ChaMu: 다운로드한 음악, 이제 내 손으로 직접 편집하세요
아이폰에 저장된 음악과 동영상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동영상을 오디오로 바꾸고, 나만의 벨소리까지 만드는 ChaMu를 소개합니다.
음원 스트리밍 앱은 많지만, 정작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음악·동영상 파일을 다루기는 여전히 번거롭습니다. 아이폰에 저장해 둔 음원을 재생목록으로 정리하거나, 동영상에서 오디오만 뽑아내거나, 좋아하는 구간을 잘라 벨소리로 만드는 일 — ChaMu는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앱에서 해결합니다.
로컬 우선, 서버 없음
ChaMu는 회원가입이 없습니다. 모든 처리는 기기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어떤 파일도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음악 보관함 접근, 동영상 가져오기, 오디오 변환·편집까지 전부 온디바이스에서 끝납니다.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곳에서도, 이미 기기에 있는 파일이라면 문제없이 편집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핵심 기능
- 음악·동영상 로컬 재생 및 보관함 관리: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음악과 동영상 파일을 하나의 재생목록으로 모아 정리합니다. 스트리밍 앱처럼 매번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기기에 저장된 파일이라면 바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 오디오(M4A) 변환: 갤러리나 파일 앱에서 가져온 동영상에서 오디오 트랙만 추출해 M4A 파일로 만듭니다. 영상으로만 갖고 있던 음악을 순수 오디오 파일로 따로 보관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 파형 기반 구간 편집 & 페이드인/아웃: 소리의 파형을 눈으로 보면서 원하는 구간의 시작과 끝을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습니다. 구간을 자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시작과 끝에 자연스러운 페이드인·페이드아웃 효과까지 입혀 뚝 끊기는 느낌 없이 마무리합니다.
- 나만의 벨소리 제작: 이렇게 편집한 구간을 그대로 벨소리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나, 추억이 담긴 영상의 한 구간을 내 전화벨로 만드는 식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잘 맞아요
스트리밍 서비스에 없는 음원이나 직접 녹음·다운로드한 파일을 자주 다루는 분, 동영상 속 배경음악만 따로 저장하고 싶은 분, 남들과 똑같은 기본 벨소리 대신 나만의 소리를 쓰고 싶은 분이라면 ChaMu의 기능이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버로 파일을 보내지 않는 구조라, 개인적인 녹음 파일처럼 외부에 올리고 싶지 않은 음원을 다룰 때도 부담이 적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ChaMu는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지원하며, 2026년 9월 2일 App Store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App Store에서 ChaMu 다운로드하기, 자세한 내용은 ChaMu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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